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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PWRS (Porsche World Road Show)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 처음가보는 안산 월드 서킷을 찾아가느라 좀 헤메다 가긴 했지만 조용하고
사람들도 없고 좋은곳이 더군요..
햇볕이 너무 강력해서 차를 타고 있지 않은 시간은 더워서 혼났습니다.

PWRS의 하루는 이렇습니다.


끝나고 나니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행사가 끝나갈 무렵이라 고장 및 Crash로 인해 차량이 모자란지 체험해 볼수 있는 차종도 몇개 안되고,
보고 싶었던 911 turbo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안전 위주인 진행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루종일 뙤약볕에 있느라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서킷에서 레이싱걸들이 큰우산을 괜히 들고 있는게 아닙니다. ㅡㅡ;

2007/08/25 19:48 2007/08/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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