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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하와이언 항공에선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마우이 공항.. (외국인 여자 옆에서 침흘리고 잔듯.. ㅡㅡ;)
지도에선 가까워 보였는데 한참을 가더라.. 서울에서 부산가는 거리정도
덕분에 푹 자줘서 기운 좀 차리고..   
마우이 공항은  어느새 저녁노을이 서서히 깔리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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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 미리 예약해둔 세브링 컨버터블을 받으러간 공항옆 렌터카 회사
이것저것 설명듣고 옵션 선택하라고 해서
Gas Full package 안하고 ,
네비게이션 안하고,
응급출동 서비스 만 신청 (왜 이것만 했는지는 아직도 의문??)

그리고 받은 쉐브링 컨버..   캄캄한 밤에 가로등도 없고 .. 호텔 찾아가느라 2시간 걸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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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가까이한 카팔루아 리츠칼튼..
하룻밤을 묵고난 아침 풍경
골퍼들에게는 더 없이 좋을 필드가 있었으나, 나에게는 관심밖
저앞에 보이는 해변으로 가보지 못한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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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열고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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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를 가보기 위해 근처 호텔 단지가 모여있는 쪽 으로 가니
필드와 해변이 너무 한가롭게 펼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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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구경중 가장 신기했던 물고기..
바닷속 나무늘보 같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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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하이파이브
거북이 표정이 아주 세게 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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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오 밸리 주립공원
여길 들어가다 보니  쥬라기 공원 생각이 난다.
올해에 마이클 클라이튼 감독이 별세 했다던데.. 
저기 저 뾰족한 봉우리가 볼거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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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 햄버거 집 
크라제 버거와 비슷한 한입에 안들어가 먹기 거북한 햄버거와
너무 많이 주시는 후렌치 후라이
라이브하시는 아저씨께 1불 주시고 나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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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8:09 2008/12/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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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을 날아 도착한 호놀루루 공항
더운나라라 그런지 작은 창문으로만 밖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 왠지 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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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참 맑고 푸르더만..
매일 매일이 날씨 좋은날의 제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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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투어중 ..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산이라 불리는 Nuuanu Pali 주립공원에서..
하와이의 대부분 관광객은 일본인,
하와이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관광산업(운송업) 에 종사하는듯..
리무진 기사분도 한국분이셨고,  택시를 두번 이용했는데 모두 한국인이었다.
리무진 보기에는 그럴듯한데  승차감은.. 글쎄.. 타고 내리기는 봉고가 훨씬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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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섬의 대법원이라던가..
암튼 금으로된 동상(사진 왼쪽에 살짝 보임)을 구경하라고 내려주었다.
현재 대법원장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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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인듯.. 
별로 볼건 없는데 사진들 찍고 바로 이동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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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차장에서 발견한 Old BMW 320i
이 차가 나올당시에는 조수석 미러가 옵션이었단다..
그럼 운전은 어떻게? ..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게 젤로 확실하다고 그렇게 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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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투어 및 식사를 마치고 마우이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호놀룰루 공항으로 ..
Local line인 Hawaiian Airline 으로 바로 이동할 계획이었는데
예약된 항공편이 캔슬이 나도 얘내 직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사과도 없다...
스타벅스에서 2시간 대기 후에야 날아갈 수 있었음..
2008/10/29 16:17 2008/10/29 16:17
와이키키 비치
from Play! 2008/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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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힐튼 레인보우 타워 1528호 베란다

달이 멋있게 떠있었고 ..  파도 소리는 잔잔히 들렸다.

맛있는 샴페인과 열대과일들을 먹으면서 분위기 있는 시간

여기에 있으면서도 여기에 앉아있음이 실감나지 않았다.

무슨말이 필요하리오... 
말없이 가만히 앉아있어도 교감이되는 그런 느낌
2008/10/28 16:52 2008/10/28 16:52
1/18 diecast
from Play! 2008/07/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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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M3 SPORT EVOLUTION

최초의 M3 쿠페는 1986년 BMW E30 3시리즈를 베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위 모델은 그 M3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1988년식 Evolution
보면 볼수록 BMW 다운 단단함이 느껴지는 바디가 매력적이어서 BMW 매니아들 사이에서 real BMW라 불리며
실차 소장가치 1순위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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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GT-R KPGC110

Nissan skyline의 역사중 4대 모델
1972년 부터 만들어졌으나, 위 GT-R 모델은 배기가스 규제의 영향으로 1973년에 단종 197대만 생산되어 매니아로 부터 환상의 GT-R로 유명하단다.


갖고 싶던 두 모델의 다이캐스트를 주문해 지인의 선물로 나눠주고 그 자리에서 포장을 뜯게 하고 같이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나도 하나 사고싶다.  누가 선물 안해주나?  ㅡㅡ;
2008/07/15 21:09 2008/07/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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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 동문의 모습 .. 이틀 동안 툭툭을 타고 지나다녔던 곳이지만
오늘은 마지막이기에 내려서 걸어 지나가는 일정을 택했다.
사실 많은 관광객들이 동문을 걸어서 통과하고 다시 차를 타고,, 어떤 이들은 코끼리를 타고 통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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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사원의 두상 조각..
이런 조각이 사원에 50개 가량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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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부처가 보존이 잘되어 있는 곳에은 무언가 기원하는 현지인들에게는 훌륭한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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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자 삶터이고 돈을 벌러 나온 부모를 따라온 꼬마들에게는 앞마당같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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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마지막 코스이다. 
코끼리 테라스 옆 문둥병 왕자의 좌상이 있는 곳...
여기안쪽에 왕궁터가 있고 ,,, 앞에 시원하게 보이는 곳이 왕궁의 앞마당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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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문을 통과하는 중..

마지막이라 툭툭을 타고 그제 부터 갔던데로 다시 갈무리 하면서 숙소로 가고 싶었으나.
툭툭기사가 좋지않은 표정을 지어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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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 샤워하고 짐싸고 밥도 먹고 .
포이펫으로 실어다줄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 2일간의 여행을 잘 해낸건지 돌아본다.
앞으로 10시간 이상 이동하는 일밖에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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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에서부터 3번의 운송수단을 거치고 8시간정도 걸려 도착한
태국 수완나폼 국제 공항,,
일정보다 일찍 도착해 3시간정도 빠른 비행기로 바꾸고 귀국 ..

새벽 6시 인천공항 도착..

'여행이란 결국 무엇을 보러가는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나를 만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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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8:34 2008/05/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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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너무 더운나머지 점심은 평양랭면관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유명한 캄보디아의 김태희도 볼 속셈이였지만요
마침 들어가니 홀에 단체 관광객 아줌마 아저씨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김태희로 유명한 분으로 보이는듯한 분이 저희 서빙을 맡아 창가의 작은 파티션있는데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명찰에 이름은 '조은별'이라 적혀있었고,  처음 본 순간 '이 아가씨가 김태희 구나!" 했습니다.

(자세히보니 이분이 김태희는 아니더군요.. 네이버 검색결과 김태희라 불리는 분은 앞모습이...
제가 보기엔 이분이 더 예쁩니다.  제 취향입니다.)  

냉면과 감자전을 주문했는데 이 아가씨가  맥주를 한잔 할것을 계속 권유하여 할 수없이 사진 한장 찍는 조건으로
맥주를 시켰습니다.
(입은 왜 벌렸는지.... @_@  사진보단 실물이 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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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니 서빙하던 아가씨들이 무대에 올라가 춤을 추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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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만 골라 찍으려고 했는데 망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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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란게 .. 거기선 김태희 처럼 예뻐보였는데..
사진 실력이없는건지 별로네요.. 

맛있게 랭면을 먹고 샤워 후 한숨 자고 일어나 14시 30분부터 이동 하였습니다.
(이렇게 중간에 쉬지 않으면 하루 종일 돌아다니기가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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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출을 보러 갔던 앙코르 와트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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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사원인데 1층 벽 둘레이 이와 같은 부조들이 빈틈없이 새겨져 있습니다.
각 면마다 스토리를 갖고 있는데.. 일일이 생각하며 다니기 보단 그 웅장함과 섬세함만 느끼고 지나갔습니다.
세계사 책에서 한번쯤 봤음직한 부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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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넓다보니 여기저기서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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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을 올라가면 3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입니다.
3층은 신계라고 하더군요..  공사중이라 출입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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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돌만을 쌓아 이렇게 지을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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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돌아나오면서 찍은 전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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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일몰을 볼 수 있는 다른 사원을 찾았습니다.
언덕을 10분정도 올라간 꼭대기에 사원이 서있는데 중간쯤 올라서서 일몰의  장관만을 기다리다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도 역시 그리 멋진 장면을 연출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2008/05/14 18:30 2008/05/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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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일어나서 찍으러간 앙코르 왓의 일출 사진입니다.
우기가 다가오는지라 어제 일몰처럼 일출역시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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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도 그냥 다시 돌아가야했습니다.
삼각대 및 전문장비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몇몇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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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가든으로 돌아가 숙박에 포함된 조식(김치찌개)을 먹어고 일단 조금 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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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은 사원들의 시작입니다.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돌아다니긴 했는데 막상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다시 책을 뒤져보면 사원이름들이 나오긴 한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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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하면서 감상하자는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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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깍아 만든 부조들.. 
어떻게 파가는지는 모르겠으나 도굴의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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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머리들은 대부분없었으나  일부러 박물관으로 옮겨놓은 것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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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잘라버려 죽어가자 사원도 같이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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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사라춤을 추는 무희들..
여기 아래서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이 있으나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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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 느낌을 다 전달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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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10:56 2008/05/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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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30분 카지노 버스로 포이펫이라 불리는 캄보디아-태국 국경지방에 도착합니다.
태국 출국 등록 및 캄보디아 입국 하는길인데..

여기서 태국 애들이 '원달라!' 를 외치며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  
뿌리치느라 잠깐 정신을 놓은틈에 동생 홀스터 백에 있던 지갑이 없어졌습니다.
사방으로 흩어진 애들을 수소문해 겨우 현금을 제외한 지갑을 쓰레기통에서 찾을 수 있더군요..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여권이라도 가져가는 날엔.. 머리 아퍼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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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서 40$ 짜리 불법택시를 타고 약 3시간의 먼지날리는 비포장 도로를 달려
씨엠립에서 식당과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시는  최장길님의 '서울가든'에 도착하였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3시간이지 비라도 오는날이면 몇시간이 걸릴지 모를 도로 상태였습니다.
우선 씻고 밥을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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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짜리 서울가든 정식.
캄보디아 물가에 비해선 비싼음식이지만 너무 배고파서 좋은걸로 먹었습니다.
김치찌게와 제육볶음이 나왔습니다.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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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3G 로밍 ' CAMBODIA S'라고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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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를 채운 후 Old market 시장 구경...
특별히 볼건없고  비린내만 진동했던 기억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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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rket에서 티셔츠 가게를 지나가는데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있길래 찍었습니다.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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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을 타고 본격적으로 앙코르 관광 시작
사원안에서 많이 걸어다니다 보니 툭툭을 타면 바로 이런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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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매표소
1일 20$, 3일권은 40$ 
각 사원을 들어갈때마다 입장권 검사는 철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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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건축물들의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
벽의 부조들도 그중 하나입니다.
어찌 돌에 더런 조각을 넣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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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사원들엔 특별히 할일은 없어 보이는 꼬마 승려들이 저렇게 관광객들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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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원들이 2층 이상 구조로 되어있고 계단이 상당히 가파라서 젊은 남자들도 오르기가 두렵고 힘이 듭니다. 중간에 쉬지 않고 한번에 올라가야 정상에 갈 수 있으며, 가파른 이유는 신을 맞으러 가는길에 인간으로 하여금 머리를 조아리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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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에선 유명한 나무들이죠..  사진 실력이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 나무에 의해서 무너지기도 하지만 저 나무를 죽이면 사원도 같이 무너진다는 이제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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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일몰을 보기 위해서 올라간 사원 꼭대기에 수제 피리를 팔던 소년인데..
영어로 아주 똘똘하게 말을 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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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비 구름이 생겨 아쉬운 일몰 사진입니다. 번개도 치구요.. 곧 비가 올것같은 저녁이었습니다.
사원들이 무너지는 이유 중 하나가 번개를 맞아 무너지는게 많다고 합니다.
몇 몇 높은 사원들은 피뢰침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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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현지식을 먹어보고자 다시 Old market으로
툼레이더 촬영진이 머물렀다는 red piano를 향하다 외국인들이 포장마차에서 맛있게 먹고 있길래
옆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Angkor 캔 맥주도 1$, 거의 모든 메뉴가 0.75$ ~1$ 이었습니다. 7$로 맥주와 밥을 배불리 먹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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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가다가 편의점도 들를겸 숙소를 향해  걷기 시작..   금방 갈거라 생각했던게 반 정도가서 후회를 하였으나, 걸어온게 아까워서 1시간 가량을 걸어 숙소에 도착 내일 아침 앙코르 와트 사원 일출을 보기위해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2008/05/08 22:19 2008/05/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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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서비스를 받고 공항에 도착하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KAL 라운지에서 놀기로 하였습니다.
김포공항 라운지를 생각하고 별 기대없이 갔는데, 보다 레벨업된 음식들과 시설들로 지루하지 않고 쉬었다가기 좋은곳이 더군요..  라운지 가기전 미리 먹었던 점심이 아까울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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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무사히 도착.. 
미터 조작하는 택시 기사랑 실갱이를 벌이며 도착한 카오산 로드입니다. 배낭여행자들의 거리라 불리는 곳으로
외국인들로 북적입니다. 혼란스럽고 시끄럽고 하면서도 먼가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집에 전화할 요량으로 음식을 시켜놓고 블랙잭으로 개방된 Wifi를 찾고 있는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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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캄보디아로 가는 버스가 새벽4시 정도에 있었기 때문에
카오산 로드에서 놀다 갈 생각이었습니다만..
1시간정도 죽치고 나니 더 이상 있을곳이 없었습니다. 시원한 스타벅스를 찾아갔으나 문을 닫았다고 하고 해서
어느 게스트 하우스 1층에서 운영하는 PC방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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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현지시간 03시 까지 이것저것 보고, 의자에서 졸기도 하다가...
룸피니 공원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80바트) 04시 20분경에 캄보디아 국경 카지노 버스(200바트)를 타고 국경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2008/05/07 14:43 2008/05/07 14:43
헤이리 - Farmer's table
from Play! 2008/02/11 23:05
이번이 세번째인가 헤이리.. (그것도 겨울에만 세번째..)

이해하기 힘든 미술전도 하나 봐주고, 저녁 먹으러 들어간 Farmer's Table
별장 느낌의 인테리어가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던 ...
이전에 헤이리에 가서 건물이쁘고 책도 보다가 밥먹을수 있는 북하우스의 1층 식당 (Foresta ?)을 빼곤
여유있게 저녁 먹을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음에도 여기오게 될듯...  추천

사진은 나답지 않게 잘나온듯해서 기쁜 마음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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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3:05 2008/02/11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