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Guam
from Play! 2011/1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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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회사 워크샾으로 다녀온 괌 PIC
아무생각없이 PIC 내에서만 놀기에 강추 ..  밤에 술마시고 낮에 수영하며 놀고 .. 먹고 놀고 자고..  
시설은 좀 노후되었으나 딱히 불편한건 없다.

특히 괌은 내가 좋아하는 맥주가 아주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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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이나 쇼핑은 비추
관광지라고 할곳은 없으며 바닷물도 생각보다 그리 깨끗하지 않다.
더욱이 왜 쇼핑이 유명한지는 모르겠음. 몰이 많다고는 하지만 다녀온 사람들 얘기론 비싸거니와 살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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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골드멤버십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싸겠쥐?)
어린이를 가족 단위나 어르신을 모시고 쉬다오기에는 시스템이 잘되있다는 생각
2011/12/21 13:55 2011/12/21 13:55
월페이퍼
from Play! 2010/09/13 15:30

지난 금요일 부터 시작된 장애로 토요일까지 반납된 채로
일요일을 폐인모드로 시작했다.

하루밖에 안남은 주말이지만 알차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브런치나 먹으러 가볼까..   마침 마조&새디 블로그에서 봐둔 브런치집이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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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정자동 카페 골목의 브런치 집들과 달리 서현저수지 근방이어서 그런지  
도심을 벗어나 마치 교외로 나온느낌에 독특하면서도 널찍한 인테리어로
손님들을 상당히 편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았으며, 애들이 뛰어놀기도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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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남자화장실 앞에서 찍은 창밖..  (볼건 없네. 이걸 왜 찍었지..?   아이폰 4 받은 기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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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찍어준 폐인 아저씨. 

준현이는 잘 시간에 맞춰 나온지라 브런치를 다 먹을때 까지 취침모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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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상당히 맛있다라는 느낌보다.
그 외에 만족할 만한 점이 많은 곳이라 또오게 될것 같은 곳이다.
사진은 와플 브런치와 베이글 브런치, 커피는 무한 리필.
 추가로 먹은 야채 고로케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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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다 먹고 나니 준현이가 깨어
준현이를 안고 가게앞 서현 저수지를 한바퀴 돌았다.
산책로 정비가 안되어 있고, 지난 곤파스 태풍으로 위험한 곳도 있었다.  좀 신경쓰면 손님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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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15:30 2010/09/13 15:30
우마이도
from Play! 2010/08/08 17:49
7월의 마지막날.
토요일
주말일과인 마트보기를 죽전 이마트에서 후딱 해치우고  
늦은 점심을 외식하기로 해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이폰으로  맛집 검색... (운전은 마눌)
새로운 맛집이 1순위가 되었네..
이름은 '우마이도'라는 라멘집 (얼마나 유명하길래 다른 오랜 맛집들을 누르고 1등이 되었을까?)  
라멘 먹어본지도 오래고
멀지않은 두산 파빌리온 옆이라 가기로 결정

범상치 않은 가게 외관하며 정자 카페거리 뒷골목이라
일본의 조용한 뒷골목의 맛집을 찾아온듯하고 왠지 맛있을것 같은 첫인상.
4시30분 정도 도착하니 5시까지 준비시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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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보고 줄서있으라고 하고, 엄마 아빤 사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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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 되자 문이 열리고
유모차에 앉아있던 준현이를 보고 여종업원은 화들짝. (우리는 모르는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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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테리어나 테이블 세팅도 심플하고 깔끔하다.
좀 비리다 싶으면 마늘을 갈아서 라멘에 넣고 먹는듯. 
메뉴도 간단. 라멘, 교자만두.  그리고 하나가 더있었는데 머였더라.
암튼 라멘 2개, 교자 하나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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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리지 않아 나온 라멘은 작년 오사카의 난바시장에서 먹었던 라멘을 떠올리게 했고,
적당한 느끼함에 딱 먹기 적당한 맛이었다.
마눌도 상당히 만족했다는 후문.  어쩌다 라멘이 생각날때 유모차 끌고 가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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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17:49 2010/08/08 17:49
Gran Turismo 5 11월 발매!
from Play! 2010/06/16 16:33
기다리고 기다리던 GT5가 드디어 나온답니다.

그동안 많은 Trailer들을 보며 기다려왔지만
11월 발매라는 멘트가 마지막에 들어가 있는 이번 Trailer가 왠지 더 멋있습니다.




11월이면 집에있는 플스 3가 게임기로 동작하겠네요.. (지금까진 블루레이 플레이어 ㅡㅡ)


 
2010/06/16 16:33 2010/06/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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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하와이언 항공에선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마우이 공항.. (외국인 여자 옆에서 침흘리고 잔듯.. ㅡㅡ;)
지도에선 가까워 보였는데 한참을 가더라.. 서울에서 부산가는 거리정도
덕분에 푹 자줘서 기운 좀 차리고..   
마우이 공항은  어느새 저녁노을이 서서히 깔리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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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 미리 예약해둔 세브링 컨버터블을 받으러간 공항옆 렌터카 회사
이것저것 설명듣고 옵션 선택하라고 해서
Gas Full package 안하고 ,
네비게이션 안하고,
응급출동 서비스 만 신청 (왜 이것만 했는지는 아직도 의문??)

그리고 받은 쉐브링 컨버..   캄캄한 밤에 가로등도 없고 .. 호텔 찾아가느라 2시간 걸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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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가까이한 카팔루아 리츠칼튼..
하룻밤을 묵고난 아침 풍경
골퍼들에게는 더 없이 좋을 필드가 있었으나, 나에게는 관심밖
저앞에 보이는 해변으로 가보지 못한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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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열고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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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를 가보기 위해 근처 호텔 단지가 모여있는 쪽 으로 가니
필드와 해변이 너무 한가롭게 펼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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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구경중 가장 신기했던 물고기..
바닷속 나무늘보 같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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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하이파이브
거북이 표정이 아주 세게 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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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오 밸리 주립공원
여길 들어가다 보니  쥬라기 공원 생각이 난다.
올해에 마이클 클라이튼 감독이 별세 했다던데.. 
저기 저 뾰족한 봉우리가 볼거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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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 햄버거 집 
크라제 버거와 비슷한 한입에 안들어가 먹기 거북한 햄버거와
너무 많이 주시는 후렌치 후라이
라이브하시는 아저씨께 1불 주시고 나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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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8:09 2008/12/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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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을 날아 도착한 호놀루루 공항
더운나라라 그런지 작은 창문으로만 밖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 왠지 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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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참 맑고 푸르더만..
매일 매일이 날씨 좋은날의 제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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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투어중 ..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산이라 불리는 Nuuanu Pali 주립공원에서..
하와이의 대부분 관광객은 일본인,
하와이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관광산업(운송업) 에 종사하는듯..
리무진 기사분도 한국분이셨고,  택시를 두번 이용했는데 모두 한국인이었다.
리무진 보기에는 그럴듯한데  승차감은.. 글쎄.. 타고 내리기는 봉고가 훨씬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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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섬의 대법원이라던가..
암튼 금으로된 동상(사진 왼쪽에 살짝 보임)을 구경하라고 내려주었다.
현재 대법원장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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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인듯.. 
별로 볼건 없는데 사진들 찍고 바로 이동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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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차장에서 발견한 Old BMW 320i
이 차가 나올당시에는 조수석 미러가 옵션이었단다..
그럼 운전은 어떻게? ..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게 젤로 확실하다고 그렇게 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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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투어 및 식사를 마치고 마우이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호놀룰루 공항으로 ..
Local line인 Hawaiian Airline 으로 바로 이동할 계획이었는데
예약된 항공편이 캔슬이 나도 얘내 직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사과도 없다...
스타벅스에서 2시간 대기 후에야 날아갈 수 있었음..
2008/10/29 16:17 2008/10/29 16:17
와이키키 비치
from Play! 2008/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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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힐튼 레인보우 타워 1528호 베란다

달이 멋있게 떠있었고 ..  파도 소리는 잔잔히 들렸다.

맛있는 샴페인과 열대과일들을 먹으면서 분위기 있는 시간

여기에 있으면서도 여기에 앉아있음이 실감나지 않았다.

무슨말이 필요하리오... 
말없이 가만히 앉아있어도 교감이되는 그런 느낌
2008/10/28 16:52 2008/10/28 16:52
1/18 diecast
from Play! 2008/07/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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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M3 SPORT EVOLUTION

최초의 M3 쿠페는 1986년 BMW E30 3시리즈를 베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위 모델은 그 M3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1988년식 Evolution
보면 볼수록 BMW 다운 단단함이 느껴지는 바디가 매력적이어서 BMW 매니아들 사이에서 real BMW라 불리며
실차 소장가치 1순위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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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GT-R KPGC110

Nissan skyline의 역사중 4대 모델
1972년 부터 만들어졌으나, 위 GT-R 모델은 배기가스 규제의 영향으로 1973년에 단종 197대만 생산되어 매니아로 부터 환상의 GT-R로 유명하단다.


갖고 싶던 두 모델의 다이캐스트를 주문해 지인의 선물로 나눠주고 그 자리에서 포장을 뜯게 하고 같이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나도 하나 사고싶다.  누가 선물 안해주나?  ㅡㅡ;
2008/07/15 21:09 2008/07/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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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 동문의 모습 .. 이틀 동안 툭툭을 타고 지나다녔던 곳이지만
오늘은 마지막이기에 내려서 걸어 지나가는 일정을 택했다.
사실 많은 관광객들이 동문을 걸어서 통과하고 다시 차를 타고,, 어떤 이들은 코끼리를 타고 통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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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사원의 두상 조각..
이런 조각이 사원에 50개 가량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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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부처가 보존이 잘되어 있는 곳에은 무언가 기원하는 현지인들에게는 훌륭한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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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자 삶터이고 돈을 벌러 나온 부모를 따라온 꼬마들에게는 앞마당같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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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마지막 코스이다. 
코끼리 테라스 옆 문둥병 왕자의 좌상이 있는 곳...
여기안쪽에 왕궁터가 있고 ,,, 앞에 시원하게 보이는 곳이 왕궁의 앞마당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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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문을 통과하는 중..

마지막이라 툭툭을 타고 그제 부터 갔던데로 다시 갈무리 하면서 숙소로 가고 싶었으나.
툭툭기사가 좋지않은 표정을 지어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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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 샤워하고 짐싸고 밥도 먹고 .
포이펫으로 실어다줄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 2일간의 여행을 잘 해낸건지 돌아본다.
앞으로 10시간 이상 이동하는 일밖에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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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에서부터 3번의 운송수단을 거치고 8시간정도 걸려 도착한
태국 수완나폼 국제 공항,,
일정보다 일찍 도착해 3시간정도 빠른 비행기로 바꾸고 귀국 ..

새벽 6시 인천공항 도착..

'여행이란 결국 무엇을 보러가는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나를 만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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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8:34 2008/05/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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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너무 더운나머지 점심은 평양랭면관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유명한 캄보디아의 김태희도 볼 속셈이였지만요
마침 들어가니 홀에 단체 관광객 아줌마 아저씨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김태희로 유명한 분으로 보이는듯한 분이 저희 서빙을 맡아 창가의 작은 파티션있는데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명찰에 이름은 '조은별'이라 적혀있었고,  처음 본 순간 '이 아가씨가 김태희 구나!" 했습니다.

(자세히보니 이분이 김태희는 아니더군요.. 네이버 검색결과 김태희라 불리는 분은 앞모습이...
제가 보기엔 이분이 더 예쁩니다.  제 취향입니다.)  

냉면과 감자전을 주문했는데 이 아가씨가  맥주를 한잔 할것을 계속 권유하여 할 수없이 사진 한장 찍는 조건으로
맥주를 시켰습니다.
(입은 왜 벌렸는지.... @_@  사진보단 실물이 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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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니 서빙하던 아가씨들이 무대에 올라가 춤을 추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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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만 골라 찍으려고 했는데 망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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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란게 .. 거기선 김태희 처럼 예뻐보였는데..
사진 실력이없는건지 별로네요.. 

맛있게 랭면을 먹고 샤워 후 한숨 자고 일어나 14시 30분부터 이동 하였습니다.
(이렇게 중간에 쉬지 않으면 하루 종일 돌아다니기가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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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출을 보러 갔던 앙코르 와트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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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사원인데 1층 벽 둘레이 이와 같은 부조들이 빈틈없이 새겨져 있습니다.
각 면마다 스토리를 갖고 있는데.. 일일이 생각하며 다니기 보단 그 웅장함과 섬세함만 느끼고 지나갔습니다.
세계사 책에서 한번쯤 봤음직한 부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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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넓다보니 여기저기서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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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을 올라가면 3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입니다.
3층은 신계라고 하더군요..  공사중이라 출입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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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돌만을 쌓아 이렇게 지을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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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돌아나오면서 찍은 전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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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일몰을 볼 수 있는 다른 사원을 찾았습니다.
언덕을 10분정도 올라간 꼭대기에 사원이 서있는데 중간쯤 올라서서 일몰의  장관만을 기다리다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도 역시 그리 멋진 장면을 연출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2008/05/14 18:30 2008/05/1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