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신고

둘째를 맞이하여  

출생 일주일 전에 장만한  새차. Mercdes-Benz B200 CDI  SP
325i가 무척이나 아쉽지만 둘째까지 태우고 다니기엔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애나오기전에 출고받기를 학수고대 하다 5월 17일 출고.

이렇게 나의 세번째( 블로그 시작 후) 카라이프가 시작되는데.
이 차에게는 패밀리카로의 가용성과 실용성만을 기대할 예정이다.
 
이벤트로 받은 주유권으로 첫 기름을 먹여 주는중.
혼유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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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1800cc 엔진이라 325 연비의 두배가 넘을듯.
엔진소리는 적응 해가는 중. ^^;

분당 서현 한성 벤츠 매장에서 출고시..  첫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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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무난하고, 편하고, 기름 덜 먹고, 여유롭고…  그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