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미국 사막 땅속 깊은곳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을지 모를일 이란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소재도 좋았고 매트릭스를 능가하는 자동차 추격씬도 가미되 메가 나이트로 보았는데도 졸리지 않을 수 있던 영화였다. 멋진 배기음을 뿜으면 달리는 튜닝된 크라이슬러 300C와 캐딜락 100주년을 경축하며 만든 Cien(아래)도 영화에 등장한다. 메가나이트로 같이본 우주전쟁.. 스티븐 스필버그에 실망했다는 평이 많이 보여서 얼마나 재미없길래 그럴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