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DMC-LX1 에 껍데기만 바꾸고 Leica의 빨간 딱지를 붙인 D-LUX 2가 나왔다.
모든 스펙이 LX1과 동일하지만 빨간 딱지가 있다는 것만으로 LX1은 눈에 들어오질 않게 되고,
또한 그 이유만으로 가격이 100만원을 넘어가리란건 불보듯 뻔한일..
예전에 Digilux의 경우에도 그랬듯이..
800만 화소에
16:9 해상도 지원,
6.3?25.2 mm f /2.8?4.9 ASPH
이 특징이라면 큰 특징인데
서브카메라로 쓰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기에
D70을 팔고 메인을 기변할까하는 생각을 3분동안 하게 만든 카메라…
http://www.leica-camera.com/digitalekameras/dlux2/index_e.html
오오옷! 멋지게 생겼는데요? 액정 정말 크다…
라이카스럽지않은데요
16:9의 지원은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