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에는 …

2006년에는 참으로 많은일들이 일어날것 같은 예감이다.

작년 말 부터 정신적으로 힘들었던것도 많았었는데
내가 감내할 수 있을 정도의 역경이라는 선물이라 생각하며
이로인해 정신적으로 성숙해 지길 내 자신에게 바래보면서,
앞으로 내게 다가올 많은 변화들도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을거라 믿는다.

아직 조금이라도 젊기에 가능하리라 ..

사진은 설을 맞아 모인 대학 동기 모임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
웃는 모습이 느낌이 좋아서 ….

대화에 참여

댓글 2개

  1.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면..그만큼의 가치가 있을거란 생각을 하며 본인이 선택한 길이 결코 후회되지 않게 잘 해낼거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어디서든지 건강하고 용기있게.. 지금 밝게 웃는 모습처럼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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