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강낭콩 올린이:admin 2006년 4월 15일 스타벅스 강낭콩에 댓글 2개 스타벅스에서 시나몬 스트류셀 라떼를 마시고 받은 강낭콩을 창문에 두고 물준지 일주일이 흘렀나보다 . 오늘 보니 반갑게도 저렇게 고개를 바짝 들고 있네.. 안쓰럽게도 스타벅스 글씨를 문신한채로 (반대편엔 한글로 ‘스타벅스’라고 써있다.) 난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 마시는지라 스타벅스에 안좋은 얘기가 있어도 그냥 나만 좋으면 되는거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 이걸 계속 보고 있으면 오히려 이미지에 역효과가 올것 같은데… 관련
더 자라면 흉하겠다.. 지금은 귀엽네..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면 저런것도 주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