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고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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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국내선 비행기만 두번 타고 바로 달려간 부산 보훈 병원 장례식장

이동훈 대표의 아버님 빈소 조문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길.

간만에 남부장님 IS를 얻어타고 네비따라 가는길에

가로등이 펜스에 달려있는 희한한? 다리였는데

속도를 내어 달리는 차에서 보니?그?속도감이 좋아?찍어본 사진..

구글이 자동 편집했는데..? 나름 느낌 있다.

 

아래는 원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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