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3 운행한지 4개월째

약 2,825Km 정도를 달렸고, 충전은 몇번한지 기억안남

확실히 겨울이되니 배터리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이는 배터리자체가 온도에 민감한 부분도 있고 히터를 틀어서 더욱 그러한듯하다.  히터를 틀어도 내연기관의 차들에 비해 따뜻해지지 않는다.

장점.

뭔가 새롭다.  – 장난감 내지는 무선 조종 RC를 타고 있는듯 하다. 누가 뒤에서 조종도 가능할것 같은…

조용하다. – 기타 잡소리는 더 잘들린다. 아들이 타이어 마찰음에 시끄럽다고 할정도

예열이 필요없다. – 요즘 차들은 다 필요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켜고 바로 출발하는 느낌이 뭔가 다르다.

가속력이 발군이다.  – 가속력이 이렇게 빠른차를 아직 타보지 못했다. 제원상 0-100km/s 가 7.2초 이지만  조용해서 그런지 더 빠른것처럼 느껴진다.

유지비가 안든다. – 연료비를 논외로 하더라도 아직까지 보충해본건 워셔액 뿐 신차라 그렇지만 냉각수나 브레이크액 외에 보충할건 없다.

가볍다. – i3에만 해당되는 얘기이지만 배터리로 인해 무거워진 단점을 카본 바디를 사용함으로써 많이 낮추었다. 타 전기차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좋다.

Connected Drive가 활성화 되어 있다. – 전용 앱으로 충전량 이나 차량의 위치/ 상태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단점

충전 – 집에 개인 충전기가 있고 장거리 운용을 하지 않는 세컨카라면 불편하진 않다.

춥다 – 겨울이 되니 히터를 켜게되는데 따뜻해 지지 않는다. 핸들 열선도 없다. 손이 시렵다. 시트 열선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옵션이 거의 없다. –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서 전기로 운영되는 대부분의 옵션이 없다. 전동시트 핸들열선 등등

할로겐 헤드램프 – 전기차에는 LED 헤드램프가 기본아닌가?

딱딱한 시트 – 상위 옵션에 가죽시트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 시트의 쿠션 자체가 얇다. 나무 의자에 방석깔고 앉은 느낌.

타이어 사이즈 – 전륜 155/70R/19, 후륜 175/60R/19 의 특이한 사이즈를 사용하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현재 인터넷가는 23만원 수준 ㅡㅡ;

 

제원표

구분 i3
밸브
배기량
출력 130Kw (170hp)
토크 250.0Nm
흡기
0-100km/h[3] 7.2초
CO2 배출량 0 g/km
공인연비 5.9 km/kWh
공차중량 1,300kg
전장 3,999mm
전폭 1,775mm
구동방식 RR
변속기 1단 자동

 

오늘 아침 회사 출근해서 주차장에 충전시켜놓고 찍은 사진

지난 주말 제주에 제대로 눈이 내렸는데도 이정도  (제주는 우리나라에서 전기차 운용하기에 최적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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