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올린이:admin 2005년 7월 12일 바람처럼…에 댓글 3개 나이가 들어갈수록… 서울 생활에 적응되어 갈수록 고향 제주가 점점 그리워진다. 제주에서 산다한들 마찬가지 사람사는 곳이라 이리저리 치이며 살겠지만 마음은 조급하지 않게 살아가지 싶다.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이번 제주여행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 한장 사진속의 내가 맡는 공기가 느껴지는듯 하다. 그때처럼… 담아온 사진들… 관련
내가 찍은거네 ㅋㅋ
고향이 제주도 이시군요… 부럽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찾아가 쉴수 있는 고향이 있다는게… 전 서울이라 고향에 대한 향수가 없네요.
포르쉐 오너라는게 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