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올린이:admin 2005년 8월 7일 한계령에 댓글 1개 해발 920m 구름도 쉬어 넘는다는 한계령을 넘어보다. (맞나?) 올라갈땐 산이 위대하고 무서워 보였으나.. 내려올땐 너무 포근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미끄러지는듯한 드라이빙 관련
5월달에 한번 가 봤는데… 그날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는데 한계령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산속에서 에어콘 바람이 나오는것 같았던 착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