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보드

Tech실 워크?으로 갔던 대명 비발디 파크를 어제 다시 팀의 두 과장님과 같이 심야스키(보드)를 타러 갔다.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오픈된 슬로프는 2개 , 초급하나 , 중급하나 …..
20분을 기다려야 한번 내려올 수 있었으나 초급에서 많은 연습을 거듭한 결과,
초급에선 안 넘어지고 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주에도 또 갈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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