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올린이:admin 2006년 2월 14일 스위스 여행에 댓글 2개 생애 첫 유럽여행이라는 기대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나는 저 기차를 타고 오르는 해발 3500m의 융프라우의 멋진 장관이 매일 밤 꿈에 나타나곤 했는데… 오늘 취소했다. ㅜㅜ 제기랄 .. 못가서 아쉽고, 계약금 날리고.. 이래저래 되는일 하나도 없다 집에 가서 한라산이나 한번 갔다오면 마음이 후련하려나 i need some moment 관련
헉… 스위스 갈려고 했었단 말야??
근데.. 왜 취소했어?
그러게 말이다.
요즘 머리아픈일이 많아서 기분전환 할겸 갔다오려했는데..
그조차 틈을 주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