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한달에 한번씩 책(?)을 사게 되는데..
주문하는 패키지가 늘 이런식이다.
고정 잡지 2개, Yes24 추천도서 중 하나,그리고, 살만한 DVD 하나
이렇게 사면 3만원을 조금 넘는다.
3만원을 넘기면 2000원 할인해주는 카드가 있기에 억지로 금액을 맞추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는걸보고 나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당연한 건가?)
DVD는 그동안 땡기는게 없어서 꽤 오래 잠잠했었는데 DVD 코너를 보다가 옛날에 본 애니메이션이 있길래… 그때 생각을 다시…
해보려고
암튼 3월의 문화 지름
오… “에어리어 88” 정말 명작 중의 명작이지… 근데.. 책 사면 읽긴 읽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