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3km

무지하게 더울거라던 오늘
저녁이 되어 날씨가 서늘해 질락 말락 할 무렵

양재천에서 3km를 뛰었다.
마라톤은 어케 뛰나 몰라? (뛰는 내내 이상각만 했다.)

근데 지금 이 시각 잠이 안온다.
낼 출근은 할 수 있으려나 ???

대화에 참여

댓글 1개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