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1.1의 기본 플러그인인 EAS-Eolin Antispam Service가 스팸 필터를 제대로 못하나 봅니다.
매일 스팸 트랙백을 지우는 노가다를 했으니까요.. 오늘 스팸을 지우다 문득 새로나온 EAS plus를 설치하고 나서는 관리자 페이지 센터 홈에 필터된 개수까지 보여주는 성실함을 보이네요… 2시간만에 60개 필터링 ..
태터툴즈 1.1.0.2가 나왔길래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태터툴즈 1.1의 기본 플러그인인 EAS-Eolin Antispam Service가 스팸 필터를 제대로 못하나 봅니다.
매일 스팸 트랙백을 지우는 노가다를 했으니까요.. 오늘 스팸을 지우다 문득 새로나온 EAS plus를 설치하고 나서는 관리자 페이지 센터 홈에 필터된 개수까지 보여주는 성실함을 보이네요… 2시간만에 60개 필터링 ..
태터툴즈 1.1.0.2가 나왔길래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그랬던 거였군… 나도 스팸 지우느라 짜증 났었는데..
그래도 다 막진 못하네..
184개 막았다는데 방금 15개 지웠음.
그러게… 스팸 지겹다.. 근데 유독 Gears of War 글에 스팸 트랙백이 달리는 이유는 뭐야..
이 문자열을 찾아서 오나.. 쩝
오늘에야 알았는데.. comgosu.net 에 있는 내 블로그에 로그인 하면 comgosu.net 의 모든 블로그에 자동으로 내 아이디가 반영되어서 답글달때 이름, 암호, 홈페이지를 입력할 필요 없다는것…
그걸 이제야 알았다니…
그 답글이 tracking 된다는건 알고 있남?
tracking 된다는게 뭐야?
설마 댓글 알리미를 말하는건 아니겠지..
“벅(buck)은 포커게임에서 패 돌리는 사람(딜러)을 가리키는 표시. 누가 딜러인지 다툼을 피하기 위해 쓰였다. 19세기에는 칼로 주로 표시를 해뒀는데 당시 칼자루는 사슴의 뿔(buck’s horn)로 된 게 많아 줄여서 그렇게 부르게 됐다. 누군가 딜러가 돼 패를 돌리고 나면 그는 벅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pass the buck). 이 말은 후에 ‘책임을 전가하다’는 의미로 전용됐다.
일본 원폭투하 등 역사적 결정을 많이 했던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책상에 ‘The bucks stop here’란 말을 써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벅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겠다는 것, 즉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다.”
이제야 알았다..ㅋㅋ
니가 추천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보고 그때부터 쓰는건데.
ㅡㅡ;
난 플러그인 설정에서 스팸댓글 IP 일치(?) 뭔가 설정했더니 그 후론 트랙백 스팸 없던데..
이번 버전엔 그런 설정하는게 없어졌네..
평균 200 이 넘는 방문객 수와 100 이 안되는 방문객 수를 가진 블로그의 차이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