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buck)은 포커게임에서 패 돌리는 사람(딜러)을 가리키는 표시. 누가 딜러인지 다툼을 피하기 위해 쓰였다. 19세기에는 칼로 주로 표시를 해뒀는데 당시 칼자루는 사슴의 뿔(buck’s horn)로 된 게 많아 줄여서 그렇게 부르게 됐다. 누군가 딜러가 돼 패를 돌리고 나면 그는 벅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pass the buck). 이 말은 후에 ‘책임을 전가하다’는 의미로 전용됐다.
일본 원폭투하 등 역사적 결정을 많이 했던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책상에 ‘The bucks stop here’란 말을 써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벅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겠다는 것, 즉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다.”
그랬던 거였군… 나도 스팸 지우느라 짜증 났었는데..
그래도 다 막진 못하네..
184개 막았다는데 방금 15개 지웠음.
그러게… 스팸 지겹다.. 근데 유독 Gears of War 글에 스팸 트랙백이 달리는 이유는 뭐야..
이 문자열을 찾아서 오나.. 쩝
오늘에야 알았는데.. comgosu.net 에 있는 내 블로그에 로그인 하면 comgosu.net 의 모든 블로그에 자동으로 내 아이디가 반영되어서 답글달때 이름, 암호, 홈페이지를 입력할 필요 없다는것…
그걸 이제야 알았다니…
그 답글이 tracking 된다는건 알고 있남?
tracking 된다는게 뭐야?
설마 댓글 알리미를 말하는건 아니겠지..
“벅(buck)은 포커게임에서 패 돌리는 사람(딜러)을 가리키는 표시. 누가 딜러인지 다툼을 피하기 위해 쓰였다. 19세기에는 칼로 주로 표시를 해뒀는데 당시 칼자루는 사슴의 뿔(buck’s horn)로 된 게 많아 줄여서 그렇게 부르게 됐다. 누군가 딜러가 돼 패를 돌리고 나면 그는 벅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pass the buck). 이 말은 후에 ‘책임을 전가하다’는 의미로 전용됐다.
일본 원폭투하 등 역사적 결정을 많이 했던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책상에 ‘The bucks stop here’란 말을 써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벅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겠다는 것, 즉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다.”
이제야 알았다..ㅋㅋ
니가 추천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보고 그때부터 쓰는건데.
ㅡㅡ;
난 플러그인 설정에서 스팸댓글 IP 일치(?) 뭔가 설정했더니 그 후론 트랙백 스팸 없던데..
이번 버전엔 그런 설정하는게 없어졌네..
평균 200 이 넘는 방문객 수와 100 이 안되는 방문객 수를 가진 블로그의 차이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