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민수 올린이:admin 2007년 2월 1일 동생 민수에 댓글 1개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운동하는 동생 민수몸을 어찌나 아끼는지 술,담배도 안하고, 최근에 라식 수술하고는 나서 눈도 무지하게 아낀다. 나보고 윤정수 몸이라며 놀린다. ㅡㅡ; 관련
동생 반만이라도 좀 닮아 봐라..몸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