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타 올린이:admin 2007년 4월 16일 카메라타에 댓글 남기기 지난 2월에 나녀온 헤이리의 카메라타 방송인 황인용씨의 가게인데 특이하게 생긴 스피커가 있다. 차도 맛있어서, 조용히 얘기를 나누거나 소파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기 좋은곳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