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까지 왕복 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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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초복이라 논현삼계탕에서 30분 기다려서 한그릇 비워주고 그길로 여의도까지 왕복 32Km 라이딩.
돌아오는 길은 맞바람이라 힘들었다.
여의도 고수부지에는 커플이며 가족들이며 많이들 나와 있었다.
맥주 한캔 먹고 돌아오는 길에 한강 철교가 멋있어 보여 찍었는데 어쩌다 안흔들리고 잘 나왔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음료수 마시며 동생이 찍은 63빌딩 배경 샷
잘 찍었다고 얼마나 자화자찬 하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강철교 찍고 집으로 출발할때 쯤.
내 그림자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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