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

어제 구로에서 상암으로의 본사 이전..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을 상암으로 출근 해야됨… 분당 -> 상암  출근시간에 얼마나 걸릴려나..
“상암DMC로 회사가 이사와서 정신없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카페가 생겼을 정도로..
애매하고 먼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동네 있듯..

예전에 공사중일때 회의차 가서 찍은 사진..  여기 10,11,12층이 우리회사




민석 주니어가 이제 한달 있으면 나온다.
2세가 태어날 날이 다가올수록 깊어져가는 내 주부습진..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만삭의 마눌과 태어난 후의 고생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겠지?



대화에 참여

댓글 2개

  1. 홈페이지가 밝아져서 좋다~
    주부습진… 누나로서 좀 마음이 안좋지만,티내면 시누노릇 한다 그러겠지??
    별거 아니라고 그냥 방치하면 나중에 민석 주니어에게 손도 못댈수도 있으니 연고 발라서
    얼른 고치도록 해…

    은호는 오늘 태권도에서 광화문 스케이트장 갔는데, 마침 오늘 빛 축제 개막식이네.
    너네 분당은 이런거 없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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