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 집에오다. 올린이:admin 2010년 1월 29일 준현 집에오다.에 댓글 2개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에 오다. 어제는 적응하느라 아빠도 엄마도, 준현이도 정신없었고… 오늘에서야 목욕도 시켜보고 곤히 자는 준현이를 SLR에 답아본다. 준현이의 SLR 첫 샷 관련
준현이가 이제 턱하니 자리를 차지했구나. 자고 있는 모습이 참 듬직해 보인다. 은호 봄방학하면 얼른 보러 가야지^^ 제주도엔 다경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서울에선 준현이가 꼬물거리고 있고, 생각만으로 행복하다^^ 마치 내가 낳은 아이처럼 보면 설레고 이쁘고 그러네. 준현아, 맘마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고모랑 형아랑 보러 갈께~ 사랑해~~
공주방에 애기침대 토끼 인형까지…….
준현이가 이제 턱하니 자리를 차지했구나. 자고 있는 모습이 참 듬직해 보인다.
은호 봄방학하면 얼른 보러 가야지^^
제주도엔 다경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서울에선 준현이가 꼬물거리고 있고, 생각만으로 행복하다^^
마치 내가 낳은 아이처럼 보면 설레고 이쁘고 그러네.
준현아, 맘마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고모랑 형아랑 보러 갈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