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참여

댓글 2개

  1. 준현이가 이제 턱하니 자리를 차지했구나. 자고 있는 모습이 참 듬직해 보인다.
    은호 봄방학하면 얼른 보러 가야지^^
    제주도엔 다경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서울에선 준현이가 꼬물거리고 있고, 생각만으로 행복하다^^
    마치 내가 낳은 아이처럼 보면 설레고 이쁘고 그러네.
    준현아, 맘마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고모랑 형아랑 보러 갈께~
    사랑해~~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