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넥서스 원의 메이킹 필름이라고 할까..
총 5편의 짧은 필름중 마지막 필름으로 엔드유저의 넥서스원 사용 첫날을 보여주는 필름인갑다.
어제 받아서 포장 뜯고
오늘(Day one)부터 바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다는 내용인것 같은데..
하루종일 할건 다 해보는거 같다. Day two 필름을 만든다면 멀 보여줄까? 안드로이드 마켓이겠지?
글쎄 흠… 폐쇄적이면서 확장성이 있는 아이폰.
확장성이 좋으면서 개별 페쇄적인 안드로이드.
구글도 다분히 자기 철학이 분명한 기업이라. 그런면에서 넥서스원도 매력적인 기기라 생각이 든다.
만일 국대 출시가 정식으로 된다면 유일한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충분한 자격이 있지 않을까.
유튜브 링크로 이동하면 5편 모두 볼 수 있다.
전화 문자 시계
또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