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기어를 구독하면서 알게된 임범석 교수의 책.
다른 블로그를 보다가 이분의 책이 나왔다해서 관련 리뷰를 좀 읽어보니
자동차 키드에서 ACCD 교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낸것 같아 구입하였다.
처음 몇 페이지 읽어보니
내 어린시절에 꿈꿔왔던 내 생각들..
지나가는 자동차의 모델을 멀리서 맞추며 스스로 대견해 했고
그런 자동차들을 스케치하며 행복해 하던?그 때가 떠올라 기대되는 책..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나만 공감되는 부분들이 흥미를 줄거 같아서 읽기 아까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