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에 달려있던 검둥이 키보드를 망가 뜨리고
이리저리 키보드 알아보던중 동네 맥플러스라는 대리점에
흰둥이 G4용 프로 키보드가 있다는 정보를 보고
아침에 다녀왔다. (어제 애플 체험 센터에 갔다가… OTL)
한쪽 구성에 맥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좁은 사무실엔 여러 맥 기종과 가동중인 Xserve도 있었고,
맥 관련 커뮤니티를 만들어 X serve에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나저나 손 씻고 키보드 만져야 겠다. ㅡㅡ
큐브에 달려있던 검둥이 키보드를 망가 뜨리고
이리저리 키보드 알아보던중 동네 맥플러스라는 대리점에
흰둥이 G4용 프로 키보드가 있다는 정보를 보고
아침에 다녀왔다. (어제 애플 체험 센터에 갔다가… OTL)
한쪽 구성에 맥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좁은 사무실엔 여러 맥 기종과 가동중인 Xserve도 있었고,
맥 관련 커뮤니티를 만들어 X serve에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나저나 손 씻고 키보드 만져야 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