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 100일

엄마가 일주일 전부터 신경써서 준비한 100일 party!! 눈깜짝할 사이에 사람으로 커가고 있는 준현이가 대견하고, 이제 사람한명으로써 대우해 줘야 된다. 머라고 머라고 말도 하려하고 자기도 저녁 밥상에도 낄려하고 100일상 받을 자격 충분한 준현이 앞으로도 쑥쑥 탈없이 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