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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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일주일 전부터 신경써서 준비한 100일 party!!
눈깜짝할 사이에 사람으로 커가고 있는 준현이가 대견하고, 이제 사람한명으로써 대우해 줘야 된다.
머라고 머라고 말도 하려하고 자기도 저녁 밥상에도 낄려하고
100일상 받을 자격 충분한 준현이
앞으로도 쑥쑥 탈없이 커주길..  

대화에 참여

댓글 2개

  1. 교묘하게 둘을 잘 배합해놓은 얼굴이야~
    의젖하고 끈기있고 인내심강한 뚝심있는 사나이로 자랄것같아.
    어느새 커서 큰고모하고 달려오겠지~ 큰고모는 나두 있는데… 내가 벌써 큰고모소릴 듣다니…
    실감이 않나…
    오래간만에 형제끼리 모여서 좋은 시간이었어.
    담엔 우리집에서 보자.
    제주도 다녀와서 장난감 정리함가지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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