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 사랑채에서 사색에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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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달려와준 자가용은 햇볕드는 곳에 주차를 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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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마실 커피쯤은 관심 없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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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에 누워
처음으로 먼 외출에
4월의 상쾌한 바람과 봄 햇살을 느끼며 생각에 잠긴 준현 ..
아! 이제 100일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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