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회식이라 구로동에서 술먹고 해장국집 앞에 잠깐 세워뒀던 차가 30분만에 나와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건 긁고 지나간것도 아니고 아주 박아놓은 정도입니다. 멀쩡한 정신에 저렇게까지 박을 수 일을까 의문입니다.다행이 임팩트바가 있어서 그런지 문열리는데는 지장이없습니다. 덴트집에서는 문짝을 교체하는데 나을거 라고 하고견적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뻔히 문짝 값은 장난이 아닐거 같은데… 돈을 떠나서 너무 속상하네요.. 이걸로 앞으로 일어날 안좋은일들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