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밀리카로 B200을 들이면서 325i는 테스트드라이브에 올린지 4일만에 팔려갔습니다. 두개 번갈아가면서 2주를 타보니 정말 325i는 남자의 차였고 나중에도 생각날것 같은차이다.시동걸때마다 호르몬을 자극시키던 실키식스 엔진음을 이젠 들을 수 없겠지. 좋은분이 인수하신거 같아 다행이라 생각됨. 중고차 딜러안테 안팔리길 그렇게 기대했었다.그래서 테드게시판에 올린거 였고.그동안 나와 그리고 나의 가족의 발이 되어줘서,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 주어서 고마웠다.잘가라 E46 325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