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last enjoy break

21일 홍대 club catchlight 에서 회사 전체 송년회.김경식 사회에 노브레인, 바비킴 with 부가킹즈, 양파, 천상지희, 틴틴파이브의 무대 하이네켄 무한 제공, 안주없음 –;개인적으로 노브레인과 양파가 맘에 들었고, 기대했던 바비킴은 ipod으로만 듣는게..  ^^  천상지희는 왜 왔는지 모르겠음,, 별 호응도 없고..ㅋㅋ원래 원더걸스였으나 술마시는 클럽이라 캐스팅 할 수 없었다는..  소희를 볼 수 있었는데.. 직원이 700명이라 무대앞에는 갈 엄두도 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