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퓰리처 피쳐 포토그라피상을 수상한 사진입니다.. 2004년 소아암 진단을 받은 Derek Madsen 이란 10살난 아들을 2006년 5월 19일 땅에 묻힐때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네요.. 2005년 6월 21일, 성공적인 골수 적출후 병원 복도를 뛰어다니며 기뻐하는 모습. 혈액 줄기세포 이식만이 그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M_감동의 스토리 보기|닫기..| 2005년 7월 25일, 그녀의 아들이 복부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