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바이크가 타고 싶다.


사진은 세랑님의 ‘랩터’

원래 발칸을 가지고 압구정의 matteblack 이라는 커스텀 바이크 공장에서 만들어낸 걸작이다..
지금 세랑님은 랩터와 전국여행중…  목표에서 배로 제주에 갈 예정이라는데..  
이 블로그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부러운 마음에 … 
바이크와 연꽃밭이 어우러진 사진을 여기에도 걸어본다.

원래 차를 좋아하지만 이런 여행기를 볼때면 바이크를 타며 여유를 부리고 싶다.

바이크 제작기와 여행기를 보시려면 세랑님의 블로그로…  
(세랑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