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끝 길것같건 3일의 연휴도 훌떡 지나버렸다. 아쉬움.. ㅡㅡ 그나저나 6월 초부터 왜이리 부고가 많은지. 연휴간 우리팀에 부고가 두건이나 있었다. 계절이 바뀔때 많이 돌아가신다더니 그 말이 맞나부다. 6.25사변으로 돌아가신분들을 포함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