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셈이 신발을 바꾸다..

지난 장마때 출근길 .. 급정거를 한일 있었는데 0.5미터 정도 타이어가 미끌리다가 정지를 한일이 있었다. 다행히 앞차와의 추돌은 없었지만.. 그후론 타이어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고 어제 결국 싸게 판매하는곳을 찾아가 바꿔버렸다… 국적을 모를 champiro 타이어 안녕 ~ 한국타이어 옵티모 XQ 앞 215/50/17, 뒤 225/45/17로 바꾸니 차고도 좀 높아지고 타이어 특성인지 승차감도 조금은 좋아진것 같은데, 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