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는 아무도 서로를 건드리지 않아. 모두 금속과 유리 안에 갇혀 있지. 서로에 대한 느낌이 너무 그리워서, 서로를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충돌하게 되는 거야.” 처음에는 PM 11:14 와 비슷한 류의 영화라 흥미가 끌려 정신 바짝차리고 보지않으면 놓치겠다는 생각에 대사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며 봐야만 했다. 영화가 전반부를 넘어갈때 쯔음.. 위에 쓴 맨 처음에 나오는 독백의 대사가 결론임을 …
“LA에서는 아무도 서로를 건드리지 않아. 모두 금속과 유리 안에 갇혀 있지. 서로에 대한 느낌이 너무 그리워서, 서로를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충돌하게 되는 거야.” 처음에는 PM 11:14 와 비슷한 류의 영화라 흥미가 끌려 정신 바짝차리고 보지않으면 놓치겠다는 생각에 대사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며 봐야만 했다. 영화가 전반부를 넘어갈때 쯔음.. 위에 쓴 맨 처음에 나오는 독백의 대사가 결론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