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to 의 쾌적한 구동과 CD 백업의 편이를 위해서, 이미지 라이브러리의 사이즈는 가급적 650 MB 이상을 넘기지 말 것이 추천 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쩐지 4700여개의 사진이 저장된 내 iPhoto는 버벅거리기 일쑤더군요..
마침 알비레오님 사이트에서 찾은 팁하나 ..
여러 개의 라이브러리로 나누어 저장하고 필요한 것만 선택적으로 로딩해서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Option 키를 누른 채로 iPhoto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대화창이 나오면서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만들수도 있고, 이전에 사용하던 라이브러리를 불러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