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봐야지 벼러왔던 영화 Ray
주말에 걸쳐 봤다.
물론 레이 챨스라는 인물을 예전에 직접 보았다거나 특별한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 제이미 폭스의 레이 챨스 따라하기는 마치 진짜 레이챨스를 보는것 같았다.
OST가 좋아서 영화보다 iPod으로 노래를 먼저들었던 나는
영화를 보던 중간중간에 갑자기 좋아지는 노래를 만나면 다시한번
iTunes를 켜서 다시 한번 들어보고 선호도를 조정하는 일까지 생겼다.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고 들으니 그 노래가 더 좋아지는 경우이다.
영화를 다 보고난 지금, OST 음반의 모든 노래가 별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