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는 박스 포장되고 그 자리는 이제 Xbox 360의 자리
시원시원 하게 보여주는 360의 깔끔한 그래픽에 감동해 버렸다.
2002년 월드컵을 보겠다며 산 HDTV를 이제야 본점 뽑는다는 느낌입니다.
진정한 콘솔 온라인 플레이도 경험해보고,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화면 구성의 고스트 리콘을 보면서 다시금 비디오 게임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플스3가 11월 11일에 나온다지만 나와 봐야 알일이고
당분간은 XBox 360에 빠져 살것 같습니다.
박스셋 50005/N 플스 2 사실분 ~ 싸게 넘길께요….
(자리만 지키느라 수고했다. 플스야… )
과연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 ^^
남자의 로망에 끝이란 없다.
남자의 로망이 지름이었다니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