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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2008년 무자년 첫날도 저물어 가는구나. 오늘은 뭘하며 지냈는지.. 우리는 고대에 인라인 타러 갔다가 저녁에 시어른 모시고 식사 하고, 삼청각에 가서 바람쐬고 그러고 왔네. 자꾸 자꾸 ‘오늘은 1년의 첫날이야’라고 주입을 시켜도 어제같은 오늘이 되버리네. 늘 똑같애. 이젠 좀 달라져야 하는데.. 그 변화는 내가 만들어 가야 되겠지.소리 덜 지르고, 한번 더 생각하고, 말 예쁘게 하고..에구 가장 어려운 일이다. 아 참! 그리고 인터파크에서 시공주니어 레벨1(초등 1학년 이상)이 58500원인데, 딴데서 비싸게 주고 산거 아닌가 모르겠네..6만원 넘는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밑에 네 친구들 사진보니 네 나이가 새삼 많게 느껴진다..ㅋㅋ ㅠㅠ
    혼자만 장가가지 말고 너도 좀 챙겨달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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