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 Farmer’s table

이번이 세번째인가 헤이리.. (그것도 겨울에만 세번째..)

이해하기 힘든 미술전도 하나 봐주고, 저녁 먹으러 들어간 Farmer’s Table

별장 느낌의 인테리어가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던 …

이전에 헤이리에 가서 건물이쁘고 책도 보다가 밥먹을수 있는
북하우스의 1층 식당 (Foresta ?)을 빼곤
여유있게 저녁 먹을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음에도 여기오게 될듯…  추천

사진은 나답지 않게 잘나온듯해서 기쁜 마음에..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화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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