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가 느껴지는 Apple

애플사가 인도양을 휩쓴 쓰나미(Tsunamis)로 인한 피해에 대한
구호의 손길을 모으는 일에 자사 홈페이지 첫 화면을 할애하여 각종 구호단체의 홈페이지를 link하고 있다.

자사 제품의 광고로 채워도 여유가 없을텐데 얼마나 인간적인 일인가!

맥이라는 컴퓨터를 쓰면서 인간적인 정을 느끼고
뭔지 모를 매력에 빠져들게하는 이유가 이런점에서 우러나오지 않는가 싶다.

아래는 Cisco 와 Microsoft , Amazon 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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