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초 부터 이런 뽐뿌의 블로그는 자제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2005년 첫출근 애포에서 본 PSP의 동영사 재생 모습은
나를 다시 PSP로 눈을 돌리게 만들었다.
아 … 안되는데 1월에 들어갈 돈이 많은데
이것 저것 사고친것들… ㅜㅜ
아직 국내에 정식 발매가 안되니 그나마 다행인데
게임 미디어로 쓰이는 UMD의 드라이브이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정말 사볼만한 장난감이 될 것이며 2005년 최고의 포터블 기기가
될거라는 예감이 팍팍 든다..
자자 마음을 진정시키고 광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