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25i US version

  SM 을 팔고 일주일을 뚜벅이로 다니다  비머가 되었습니다. 맘에드는 물건을 고르려고 대구까지 버스타고가서 몰고온 차입니다. 색상이 맘에 좀 걸렸었는데 작은차라 그런지 요상한 파란색도 나름 스포티하게 어울립니다. BMW를 사게 될줄은 몰랐는데 .. 이것 저것 알아보니 사실 BMW만한 차도 없더군요.운전의 재미가 무었인지 알게 해주는 차입니다. SM도 하체 튜닝을 하고 타고 나녔였지만 그 느낌과는 차원이 다른 쫀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