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automation이라는 제목으로 시작은 했지만 막상 글을 쓰자니 이게 오토메이션인가 싶다. 언제부턴가 IoT라는 단어가 들리고 이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작 이런기기들을 쓰지 않아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어쩌면 지금은 안쓰는게 더 나을지경인게 하나로 통합되지 못한데 있다. 그래도 시작은 하였고 구축은 되었으니 지금의 상황을 정리해본다.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IoT 플러그로 시작한다. HKnetwor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