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물 영화중 하나가 ‘트랜스포터’ 인데요,
비슷한 내용으로 BMW에서 오래전부터 짧은 필름들을 만들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런칭 될 5시리즈를 등장시켰습니다.
주인공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클라이브 오웬이 등장하고, 변함없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트랜스포터의 제이슨 스타덤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이지만 BMW films를 통해서 ‘차배달부’의 이미지가 제 뇌리에는 새겨지고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아래에
http://bmwfilms.com
예전작들도 챙겨보시면 아주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