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한지 6일째 이제 쓸만한 책상 모습을 갖추었다.
제대로 만들어보려고 책상만큼은 마지막에 신경써서 여유를 가지고 세팅하고자 천천히 하고자 한것인데.. ^^;; 별로 새로울건 없었다.
방에 가구를 새로놓으니 방에들어갈때 나무냄새가 좋다.(페인트 냄새인가?)
아래 사진은 11층 창밖으로 보이는 옆집의 풍경
저길 보고 있으면 몸이 뻐근해온다… ㅡㅡ;

이사한지 6일째 이제 쓸만한 책상 모습을 갖추었다.
제대로 만들어보려고 책상만큼은 마지막에 신경써서 여유를 가지고 세팅하고자 천천히 하고자 한것인데.. ^^;; 별로 새로울건 없었다.
방에 가구를 새로놓으니 방에들어갈때 나무냄새가 좋다.(페인트 냄새인가?)
아래 사진은 11층 창밖으로 보이는 옆집의 풍경
저길 보고 있으면 몸이 뻐근해온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