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꺽으러 갔다옴 올린이:seokom 2019년 5월 3일2019년 5월 3일 고사리 꺽으러 갔다옴에 댓글 남기기 이맘때쯤 제주도는 고사리를 채집하는 시기이다. 어머니 요청으로 일요일 새벽 6시에 다녀온 기록 제주도 애월읍 어음리 어디쯤 요정도 자란걸 따면 ‘뚝’소리가 나며 꺽어진다. 한시간 정도 꺽었는데 어머니는 한 광주리 가득 난 1/4 정도 ㅡㅡ; 왜 그럴까?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