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타 지난 2월에 나녀온 헤이리의 카메라타 방송인 황인용씨의 가게인데 특이하게 생긴 스피커가 있다. 차도 맛있어서, 조용히 얘기를 나누거나 소파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기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