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질에 맛이 들렸는지
12월들어서 블로그 작성을 게을리 한것 같다.
12월도 벌써 8일이 지나벼렸네…
지난주 부터 1D Mark II로 뽐뿌하는 홍지원대리가 또 찾아왔길래
내가 매일 만지는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찍어보았다.
확실히 색감은 캐논이 뛰어나다.
니콘은 후보정을 해주어야 예쁜색감이 나오는 반면에
캐논 머신은 찍고서 LCD로 확인해 보아도 밝고 화사한 느낌의 영상이 잡혀있다.
이 겨울
빨리 이 사무실을 벗어나 스키장 가고 싶다.
North face에서 보드 바지도 샀는데 ㅜㅜ 눈이 안내려 흑흑